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알테오젠 주가 장중 18%대 급등, '키트루다SC' 독점계약 기대 매수세 몰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9-12 12:1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머크가 항암제 키트루다의 피하주사(SC) 제형을 출시하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 주가 장중 18%대 급등, '키트루다SC' 독점계약 기대 매수세 몰려
▲ 12일 알테오젠 주가가 키트루다SC 독점계약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2시5분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보다 18.69%(9700원)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5만19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머크는 2025년 키트루다SC를 출시해 선제적으로 혈관주사(IV)시장을 피하주사(SC)시장으로 개편해 바이오시밀러를 방어할 예정이지만 머크는 현재 알테오젠과 비독점 계약 상태”라며 “알테오젠이 다른 회사에 키트루다SC 바이오시밀러를 기술이전할 경우 머크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어 독점 계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키트루다SC가 독점계약으로 변경될 경우 알테오젠의 누적 마일스톤은 수조 원 규모로 커질 수 있다”며 “알테오젠의 매수를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엄 연구원은 알테오젠을 업종 내 톱픽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7만5천 원을 유지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