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광래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영입, "한국 우주경제 개척"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08 10:4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우주분야 권위자를 영입해 관련 분야 연구를 강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조광래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한화 우주사업의 기초연구를 담당하는 ‘미래우주기초기술연구원(가칭)’의 최고기술경영자·원장(CTO)으로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광래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영입, "한국 우주경제 개척"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조광래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한화 우주사업 기초연구를 담당하는 ‘미래우주기초기술연구원(가칭)’ 최고기술경영자·원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조 내정자의 모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부가 제시한 민간주도 우주경제 정책 방향에 따라 우주분야에서의 민관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우주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조 내정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창립멤버이자 2014~2017년까지 10대 원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우주개발 1세대로 약 30년 간 연구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우주 분야 전문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부가 제시한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착륙’ 로드맵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래 우주기술 연구를 총괄할 예정이다.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의 인력 교류는 미국 등 우주산업 강국에서 이미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X도 2020년에 이어 올해 5월에도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인재들을 영입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적이나 출신과 상관없이 국내·외에서 우수한 우주인재를 과감히 확보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우주경제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