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이통3사 번호이동 흔들어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8-21 12:0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출시 초반 이동통신시장을 흔들고 있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19일 갤럭시노트7이 출시된 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사이의 번호이동 건수가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이통3사 번호이동 흔들어  
▲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7'.
이틀 동안 번호이동건수는 19일 3만5558건, 20일 2만2346건으로 나타냈다. 18일 번호이동 건수가 1만2299건이었던 것과 비교해 2~3배 수준으로 늘었다.

19일과 20일을 합쳐 SK텔레콤은 18일에 비해 가입자가 653명 순증했다. 같은 기간 KT 가입자수는 1228명 순감했고 LG유플러스는 575명 순증했다.

갤럭시노트7이 사전예약부터 크게 흥행하면서 출시 초반 예약물량 개통이 몰려 번호이동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통신3사는 약 10일 동안 갤럭시노트7의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예약건수 40만 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회사들이 갤럭시노트7의 사전마케팅에 힘을 쏟은 점도 시장변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3사는 이례적으로 갤럭시노트7의 사전예약 기간에 공시지원금을 각각 공개했다. 그 뒤 신용카드회사와 제휴해 할인 혜택 등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내놓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