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490만 원대 공방,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가격 하방압력 커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9-07 09:0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490만 원대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물가지표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연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비트코인 3490만 원대 공방,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가격 하방압력 커져
▲ 미국 물가지표가 다시 오르면서 가상화폐 가격이 주춤한 상태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7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5% 내린 3498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17% 상승한 29만2천 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에이다(0.09%), 트론(1.90%), 다이(0.07%), 폴카닷(0.26%) 가격도 오름세다.

반면 리플(-0.45%), 도지코인(-0.67%), 솔라나(-3.09%) 가격은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과 같은 221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8월 미국 ISM 서비스 지수가 54.5를 기록하며 전망치(52.5)를 크게 웃돌았다”며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어서 “이 밖에도 미국 물가 재상승을 가리키는 지표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가상화폐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