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싸게 파니까 더 팔렸다, 이마트 추석 사전예약 매출 역대 최대치 경신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9-06 16:4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기준으로 50일 전부터 25일 전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싸게 파니까 더 팔렸다, 이마트 추석 사전예약 매출 역대 최대치 경신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 당일 기준으로 50일 전부터 25일 전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2% 증가했다. <이마트>

지난해보다 저렴하게 판매 중인 한우 세트와 시그니처샤인&애플망고 세트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마트는 추석 한우 선물세트 가격을 5년 만에 인하한 바 있다. 시그니처샤인&애플망고 세트는 지난해보다 12%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 한우 냉장세트 매출은 46.1%가 늘어 전체 사전예약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시그니처샤인&애플망고 세트 매출은 182.5%가 늘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시세가 올랐음에도 지난해 추석 때와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굴비와 배 상품도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굴비 세트 매출은 22.2%, 배 세트 매출은 42.9%가 각각 증가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만족도가 큰 선물들을 높아진 물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마트가 준비한 상품들이 추석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