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상반기 간편결제 하루평균 이용액 16.9% 늘어, 페이결제 확대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9-06 16:3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상반기 간편결제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금액이 8천억 원을 넘겼다.

삼성페이와 LG페이에 이어 올해 3월부터 애플페이가 서비스를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간편결제 하루평균 이용액 16.9% 늘어, 페이결제 확대 영향
▲ 상반기 간편결제 하루평균 이용액이 페이 서비스 확대에 영향을 받아 8천억 원을 넘겼다고 6일 한국은행이 밝혔다. 사진은 애플이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애플 예금계좌 사용화면. <애플>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간편결제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2628만 건, 이용금액은 84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4%, 16.9% 각각 증가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비밀번호, 생체 정보 등의 간편 인증수단을 이용한 결제 및 송금 서비스를 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금액을 제공업자별로 보면 전자금융업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휴대폰 제조사 비중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제조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상반기 22.1%에서 2023년 상반기에는 25.1%로 높아졌다. 

휴대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건수와 금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3% 증가한 812만6천 건, 이용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4.3% 늘어난 2117억9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