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삼성전기, 전장용 카메라 기술력 앞세워 매출 높은 성장 지속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9-05 08:3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가 전장용 카메라 매출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삼성전기의 전장용 카메라 매출은 지난해 3천억 원에서 올해 4천억 원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삼성전기, 전장용 카메라 기술력 앞세워 매출 높은 성장 지속할 것"
▲ 삼성전기가 미국 자동차 업체와 부품계약을 계기로 앞으로 전장용 카메라 매출을 크게 늘려나갈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특히 김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LG이노텍과 자율주행 카메라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고객 다변화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전기는 전날 자율공시를 통해 미국 자동차 업체와 카메라 모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 수량과 금액 등은 정해진 바 없어 앞으로 추가로 공시의무가 생기면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자율주행 카메라 시장은 2022년 2억3천만 개에서 2030년에는 9억 개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율주행 레벨4(교통사고, 악천후 등을 제외한 일반적인 경우 정해진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 이상에서는 차량당 전장용 카메라가 평균 12개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삼성전기와 같은 부품회사들이 수혜를 입을 공산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