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상상인증권 "아프리카TV 올해 실적 성장 전망, 하반기 광고 매출 턴어라운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9-04 09:2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프리카TV가 하반기 광고 매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4일 아프리카TV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상상인증권 "아프리카TV 올해 실적 성장 전망, 하반기 광고 매출 턴어라운드"
▲ 아프리카TV가 하반기 광고 매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직전 거래일인 1일 아프리카TV 주가는 8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 연구원은 “아프리카TV 광고 매출이 상승세에 접어들었다”며 “비게임 광고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에는 대형 게임회사들도 광고 집행에 나서면서 턴어라운드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프리카TV 광고 비중에서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 비중이 큰 것으로 추정됐다. 하반기에는 엔씨소프트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 출시와 카카오게임즈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 ‘오딘:발할라라이징’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광고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기부경제(별풍선) 매출은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에는 세계 최초 공식 e스포츠 대회,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이 열린다. 아프리카TV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최 연구원은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BJ들의 중계방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한 번 우리나라 대표 인터넷방송 플랫폼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인수한 디지털 마케팅회사 ‘씨티티디(CTTD)’가 연결 편입되면서 연간 매출 30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수준의 실적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최 연구원은 “아프리카TV는 내년 상반기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를 타깃으로 플랫폼을 오픈한다”며 “아프리카TV의 글로벌 진출을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지만 해외 현지 스트리머 계약 구조가 월급제가 아난 유료 수익 배분 방식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리스크는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597억 원, 영업이익 92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 14%, 영업이익 13%가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