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유진투자 "두나무에 피인수설 사실 아냐, 주주 피해 막기 위해 적극 조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9-01 16: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진투자증권이 피인수설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유진투자증권은 1일 “두나무의 당사 인수 추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검토된 바도 없다”고 말했다.
 
유진투자 "두나무에 피인수설 사실 아냐, 주주 피해 막기 위해 적극 조치"
▲ 유진투자증권이 1일 피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언론매체가 “유진투자증권과 두나무가 최근 M&A(인수합병) 절차 막바지까지 다다랐으나 금융당국이 승인을 거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해듣고 모든 절차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기사는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 당국 관계자 등의 발언을 인용했으나 실제로 M&A에 대한 검토는 있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기사가 게재돼 주가는 급락했으며 주주 및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어서 “당사는 사실이 아닌 정보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조회공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두나무 또한 “증권사를 인수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이며 당사는 증권사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