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현대차로 이관 추진, "그룹 경쟁력 강화 차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의 수소 사업을 현대차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관련 사업을 현대차로 이관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현대차로 이관 추진, "그룹 경쟁력 강화 차원"
▲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의 수소 사업을 현대차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연료전지차를 생산하는 현대차에 수소 사업 관련 역량을 집중하고,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부품 분야에 주력하도록 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모비스는 수소로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연료전지 시스템(PMC)과 전기동력시스템(PE)을 결합한 연료전지통합모듈(PFC), 연료전지시스템과 수소저장시스템, 전력변환장치를 결합한 연료전지 파워팩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는 그룹 내 분산된 수소연료전지 역량을 통합하고,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라며 "아직 검토 중인 사안으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