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3500억 규모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실시설계적격자로 뽑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29 15:3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 3500억 규모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실시설계적격자로 뽑혀
▲ 태영건설이 3500억 원 규모의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조감도. <태영건설>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3500억 원 규모 광역철도 실시설계를 맡게 됐다.

태영건설은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45%의 지분을 쥐고 DL이앤씨(1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따냈다.

이 공사는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과 율정동을 잇는 총 연장 4930.4m(터널 4756.4m, 정거장 1개소, 본선환기구 4개소 포함)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것이다.

사업 추정금액은 3543억 원이며 설계·시공을 일괄입찰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1980일이다.

태영건설은 201정거장 장래 계획 및 환승 최적 설계 △종점부 시설물 안전성 향상 △터널 정거장 변경해 시공성 및 안전성, 민원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덕정연결선(예정)을 반영한 배선계획과 전 구간 우측 통행으로 열차 주행의 안전성을 갖추고 고속 엘리베이터를 적용한 수직 동선 계획으로 접근성과 안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4회 탑승, 이동시간 131초로 된 기본계획과 견줘 에스컬레이터 2회 탑승 및 고속 엘리베이터 1회 탑승 방식으로 제안해 이동시간을 77초로 줄였다. 

태영건설은 올해 토목분야 기술형입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앞서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인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1단계 제3공구 조성공사'와 턴키인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제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