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손잡고 명동 상권 활성화 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8-29 09:1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손잡고 명동 상권 활성화 지원
▲ 김주남 호텔롯데 면세사업부 대표이사(오른쪽)과 김병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명동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서울 명동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힘을 싣는다.

롯데면세점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명동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주남 호텔롯데 면세사업부 대표이사와 김병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명동을 한국의 대표 관광 및 쇼핑 중심지로 알리기 위해 1983년에 설립된 단체로 명동 지역 300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명동 지역의 관광객 편의시설 개선과 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관광 1번지 명동’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면세점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롯데면세점은 명동을 상징하는 명동 엠블럼 조형물을 제작해 명동거리에 설치한다. K아티스트 모델을 활용한 포토존 설치 등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관도 조성한다.

명동본점 등 영업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명동의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상업시설 등도 소개한다.

김주남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이전처럼 명동에 활기가 돌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개발과 지역 상권 상생에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이 갖고 있는 채널과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에 명동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