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경계현 SNS에 미국 AI 반도체 시장 공략 의지, 내년 4나노 양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24 16:4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경 사장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삼성전자는 북미 인공지능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 말 북미에서 고객사의 4나노 인공지능 반도체를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1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경계현</a> SNS에 미국 AI 반도체 시장 공략 의지, 내년 4나노 양산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미국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내보였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경 사장은 “삼성전자는 북미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술을 발전시킬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2024년 말부터 북미고객사의 4나노 반도체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 사장의 이런 발언은 미국 테일러에 위치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의 고객사 확보와 내년 하반기 가동 계획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구체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고객사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14나노대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말 테일러 공장이 완공되면 2024년부터는 미국에서 4나노 반도체도 생산하게 된다.

경 사장은 “클라우드, 엣지 디비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고객사의 높은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새로운 칩과 패키지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을 통해 삼선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