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 원장이 미국과 중국 등 대외 불안요인을 고려해 금융사들은 외형경쟁을 자제하고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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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24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미중 대외 불안요인 고려해 금융사는 외형경쟁 자제해야""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24162355_884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감원장은 24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10일 오전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식'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이 원장.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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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나 미국과 중국발 불안 요인이 향후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관련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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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미국 지역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사례를 언급하면서 “가계대출 확대, 고금리 특판예금 취급 등 외형경쟁을 자제하고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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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금리 상승 등에 따라 국내 금융사의 해외 유가증권 투자 손실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해외 유가증권의 건전성 현황 및 외화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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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시장 불안에 따른 국내 금융사의 위험요인도 점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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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국내 금융사의 직접적인 익스포저는 미미하지만 중국 경기회복 지연이 국내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선제적 관리를 주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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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국 중시 불안이 지속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금융애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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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필요하면 시장안정 조치가 적시에 실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