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주캐피탈, 연체율 개선으로 상반기 순이익 늘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8-17 18:1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주캐피탈이 연체율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이 늘었다.

아주캐피탈은 연결기준으로 상반기 순이익 464억 원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8% 증가했다.

  아주캐피탈, 연체율 개선으로 상반기 순이익 늘어  
▲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
상반기 영업수익(매출) 3944억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줄었다. 영업이익은 6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증가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연체율을 기존의 2%대 후반에서 2%대 초반까지 낮추면서 순이익도 증가했다”며 “자동차금융 수익원을 신차 위주에서 중고차와 수입차 등으로 확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주캐피탈은 개별 기준으로 상반기에 순이익 341억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2% 증가했다.

아주저축은행은 상반기에 순이익 81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늘어났다. 아주IB투자는 순이익 55억 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가량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