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한양행 주가 장중 4%대 상승, 폐암 신약 기대감에 증권사 목표주가 높여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23 10:4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출시를 앞둔 폐암 치료제가 기대감을 모으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높였다.
 
유한양행 주가 장중 4%대 상승, 폐암 신약 기대감에 증권사 목표주가 높여
▲ 신약 기대감에 증권사 목표주가가 오르자 23일 장중 유한양행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3분 코스피시장에서 유한양행 주가는 전날보다 4.35%(3200원) 오른 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41%(300원) 높은 7만3800원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유한양행 목표주가를 8만4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였다.

허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국내에서 비소세포폐암 EGFR TKI 변이 1차 치료제로 허가받아 약가를 협상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산 렉라자를 무상제공 받은 환자들이 출시 시점에선 구매 환자로 이어지며 초기 점유율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렉라자는 연간 약 1575억 원의 매출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상혁 "생산적금융은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