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B증권 "제일테크노스 올해 실적 신기록 전망, 주력 데크플레이트 수요 확대"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8-23 09:1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건축자재·조선용 강재업체인 제일테크노스가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23일 제일테크노스가 신규공장 증설과 제품가격 인상에 힘입어 호실적을 내고 있다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다”고 내다봤다.
 
KB증권 "제일테크노스 올해 실적 신기록 전망, 주력 데크플레이트 수요 확대"
▲ 건축자재·조선용 강재업체인 제일테크노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으며 향후 제품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제일테크노스 홈페이지 갈무리>


제일테크노스는 2023년 2분기 매출 680억 원, 영업이익은 11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9%, 영업이익은 82.6% 증가하는 것이다. 

제일테크노스는 데크플레이트(구조물 바닥용 철판) 등 건축용 자재와 조선용 강재 임가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력 50년의 업체다. 

튼튼한 수주잔고와 함께 주요 제품인 데크플레이트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임 연구원은 “제일테크노스는 2분기 말 1387억 원의 건설부문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며 “최근 건물들의 고층화와 대형화 흐름에 힘입어 주요 제품인 데크플레이트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보 없이 기둥으로만 천장을 지지하는 무량판 구조 아파트가 기둥식 구조로 대체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제일테크노스의 주요 제품인 데크플레이트도 더욱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