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소풍벤처스, 전라북도와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 투자 협업 강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3-08-22 12:0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풍벤처스, 전라북도와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 투자 협업 강화
▲ 소풍벤처스 관계자들이 17일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풍벤처스>
[비즈니스포스트] 기후기술 스타트업 전문투자사인 소풍벤처스가 전라북도와 투자협력을 강화한다.

소풍벤처스는 22일 전라북도와 협력 강화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이차전지 핵심소재와 관련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을 2차전지 핵심소재의 글로벌 공급기지로 조성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새만금 매립지 가운데 8.1㎢(제곱킬로미터) 지역에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확장될 부지 6.0㎢를 포함해 최대 14㎢ 규모의 국내 최대 산업단지로 새만금을 키워 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소풍벤처스는 전라북도와 투자협력 강화를 위해 17일 2차전지 특화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태양광발전단지, 수소연료전지 특화 기업 등이 위치한 전북 부안군의 에너지기술연구원에 방문해 단지 조성 및 기업 입주 상황을 둘러보고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청과 완주군청 관계자 및 국내 유수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소풍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전라북도, 강원도 등과 함께 조성한 14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투자조합 결성과 함께 전라북도 및 강원도의 전략산업 관련 스타트업 및 물산업 관련 혁신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본격 진행하기로 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