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황현식, LG유플러스 사내 인터뷰서 "고객에 대한 기본 바로세우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22 10:2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초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과 인터넷 접속장애를 전화위복 삼아 고객 서비스를 증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2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 사장은 최근 진행한 LG유플러스 공식블로그 인터뷰에서 “연초에 예기치 못한 보안사고로 고객분들에 큰 불편을 끼진 뒤 ‘고객에 대한 기본’을 더욱 바로세워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현식</a>, LG유플러스 사내 인터뷰서 "고객에 대한 기본 바로세우겠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올해 초 발생한 보안사고를 전화위복으로 삼고 고객중심의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 LG유플러스 공식블로그 갈무리 >

황 사장은 보안사고와 인터넷 접속 장애 사건 뒤 보안강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 6월부터 100MHz 대역을 활용한 5G 서비스로 통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시시각각 예상하지 못한 난관이 등장하지만 어떤 어려움이든지 고객을 생각하며 기회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관례적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LG유플러스가 고객중심의 회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한 새로운 요금상품을 출시하고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는 통신영역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상법개정 기대' 현대모비스 5%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11%..
토스뱅크 흑자 굳히고 사회공헌도 확대, 이은미 '성장과 포용' 투트랙 경영 순항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차세대 LMR 양극재 선점 경쟁 '킥오프', LG엔솔 공급 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SK텔레콤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첫 삽, 유영상 해킹 악재에도 AI 미래투자 강화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