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지오센트릭 협력사와 동반성장 역량 강화, 860억 규모 상생협력 모델 도입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8-21 09:4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지오센트릭이 8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상생협력 행보를 이어간다.

SK지오센트릭은 동반성장위원회, 협력 중소기업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 협력사와 동반성장 역량 강화, 860억 규모 상생협력 모델 도입
▲ SK지오센트릭이 동반성장위원회, 협력 중소기업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고 86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모델 도입 등 동반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첫 협약 체결 뒤 3년 동안 지속한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협약을 맺은 것이다.

SK지오센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3년 동안 860억 원 규모로 제조업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기술개발 및 생산성 향상 지원, 경영안정 금융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협력사와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SK지오센트릭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 데 협력한다. 우수사례를 도출해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SK지오센트릭은 그동안 협력사의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며 여러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에서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사장은 “상생협력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제도가 지속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재협약 체결이 SK지오센트릭과 협력사 사이 상호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반성장위원회에서도 산업 전반에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