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크린랲 쿠팡 배송 시작, 납품 갈등 4년 만에 마무리하고 거래 재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8-20 13:2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린랲의 생활용품들을 쿠팡 로켓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은 생활용품기업 크린랲과 직거래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린랲 쿠팡 배송 시작, 납품 갈등 4년 만에 마무리하고 거래 재개
▲ 쿠팡이 크린랲과 직거래를 재기한다. 사진은 쿠팡 로켓배송 차량. <쿠팡>

2019년 7월 거래를 중단한 지 4년 만이다.

당시 쿠팡은 크린랲에 본사 직거래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거래를 중단했다.

쿠팡은 2023년 8월 말부터 크린랲 제품들을 다시 판매하기 시작한다.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크린랩을 비롯해 크린백, 크린장갑, 크린 종이 호일 등 베스트셀러 상품들이다.

양사는 로켓배송 적용상품을 지금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쿠팡 관계자는 “양사가 그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고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며 “고객이 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