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장중 강세, 합병 추진 소식에 투심 개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18 10:2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합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장중 강세, 합병 추진 소식에 투심 개선
▲ 합병이 본격화되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13분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가 전날보다 6.69%(4300원)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8.09%(5200원) 높은 6만950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며 7만2400원까지 올랐다. 이후 증가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시장에서 셀트리온도 주가가 전날보다 5.43%(7800원) 오른 1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그룹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후 존속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도 합병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증권가에서는 합병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향후 공장 증설, 인수합병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도 “신약 개발 업체로의 도약과 인수합병 계획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어 합병을 통한 현금 증가는 투자의 재원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