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키움증권 "미 연준, 잭슨홀 미팅서 통화긴축 지속 필요성 다시 강조할 수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8-18 08: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제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긴축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18일 “연준의 통화긴축 방향성과 관련해 24일부터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미 연준, 잭슨홀 미팅서 통화긴축 지속 필요성 다시 강조할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긴축 필요성을 다시 강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미국 연방준비제도>

잭슨홀 미팅은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이 해마다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미국 와이오밍주의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여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이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연준 내부에서는 통화긴축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연준위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내비쳤다.

이 같은 연준의 경계감은 잭슨홀 미팅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잭슨홀 미팅에서도 연준의 통화긴축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금리 및 환율의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통화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기 이전까지는 금리와 환율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스마일게이트-TNM,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AAA급 전략 액션 신작 공개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