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무디스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배터리 사업 성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16 17:5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이노베이션(SKI)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했다.

무디스는 SK이노베이션의 기업신용등급을 ‘Baa3’로 재확인하고 등급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무디스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배터리 사업 성장"
▲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조정됐다. < SK이노베이션 >

무디스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등급전망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SK이노베이션의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2022년 5조 원에서 2023년 4조 원으로 감소하고 다시 2024년에 5조7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주로 배터리 사업의 추가 수익 성장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이어 “올해 상반기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에서 상당한 손실을 본 뒤 사업 운영효율을 개선하고 대규모 세액 공제에 힘받아 앞으로 12~18개월 동안 사업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한 무디스는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SKGC)의 신용등급도 ‘Baa3’로 재확인하고 신용등급전망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