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1단계로 높아져, 국제유가 상승세 반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8-16 16:2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항공사의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기존보다 최대 5만 원가량 비싸졌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항증료는 8월 1만5600원~11만4400원에서 9월 2만800원~16만3800원으로 상승했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1단계로 높아져, 국제유가 상승세 반영
▲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기존 8단계에서 11단계로 3단계 높아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은 9월부터 높아진 유류할증료를 적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시 8월 1만6900원~9만6천 원에서 9월 2만3300원~13만4600원으로 증가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들이 거리에 비례해 책정하는 추가 요금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 추이에 따라 33단계로 전체적인 수준이 조정된다.

9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가격은 갤런당 258.75센트로 11단계에 해당하는 수치다. 8월 유류할증료는 8단계였다.

두바이유 가격은 14일 배럴당 87.61달러로 1달 사이에 6.9% 상승하는 등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