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2530선 밀려, 코스닥도 1%대 내림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8-16 11:3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장중 1%대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3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3.35포인트(1.30%) 하락한 2537.3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장중 2530선 밀려, 코스닥도 1%대 내림세
▲ 코스피와 코스닥이 16일 장중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이날 20.74포인트(0.81%) 내린 2550.13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하락폭을 키퀐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1845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93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267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초전도체 관련주 주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덕성우(29.94%) 주가가 직전 거래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덕성(29.44%), 서원(28.24%) 등 관련 종목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성델타테크(30.0%), 파워로직스(29.91%), 탑엔지니어링(29.97%), 모비스(29.90%) 등 초전도체 관련 테마주 주가가 가격 상한폭까지 올랐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59%),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1.76%), 포스코(POSCO)홀딩스(-2.77%), 삼성전자우(-0.90%), LG화학(-0.67%), 삼성SDI(-0.82%), 현대차(-0.90%) 등 8개 종목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65%), 네이버(1.81%) 주가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 이상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3.74포인트(1.52%) 하락한 887.9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29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약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418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4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가총액 주요종목 주가도 대체로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6.38%), 셀트리온제약(-4.90%) 셀트리온 그룹주 주가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2.36%), 에코프로(-1.01%), 포스코DX(-3.18%), JYP엔터테인먼트(-2.94%), 펄어비스(-0.53%), 에스엠(-3.37%) 주가도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엘앤에프(0.46%), HLB(0.82%)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