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세계적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7개 상 받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8-15 11: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세계적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7개 상 받아
▲ 현대차그룹이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3 레드닷 어워드’에서 7개 상을 받았다. 사진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 'N 비전 74'. <현대자동차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세계적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3 레드닷 어워드’에서 7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분야로 나눠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는  'N 비전 74'로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또 현대차의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Hyundai Sans)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UI·UX 디자인 부문과 타이포그래피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기아는 자사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선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의 통합 앱 '마이 제네시스'와 서울 모빌리티쇼 제네시스관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앱 부문과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이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역사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고객 요구와 관심에 맞춰 더 나은 디자인으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