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정재은 이명희 상반기 보수 23억씩, 정용진 17억8천만 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8-14 17:4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대기업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오너경영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개된 롯데쇼핑과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대기업의 반기보고서를 살펴보면 정재은 명예회장과 이명희 회장은 이마트에서 상반기 보수로 각각 14억7500만 원씩을 받았다.
 
신세계그룹 정재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상반기 보수 23억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17억8천만 원
▲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왼쪽)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상반기에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모두 23억3400만 원씩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명예회장과 이 회장은 신세계에서도 상반기 보수로 각각 8억5900만 원을 받았다.

정 명예회장과 이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받은 보수는 총 23억3400만 원씩이다.

이는 다른 유통대기업에서 오너들이 받은 상반기 보수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다.

정 명예회장과 이 회장의 장남인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에서 상반기 보수로 17억8천만 원을 받았다.

정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9억9100만 원, 상여 7억8900만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 부회장의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신세계에서 상반기 보수로 17억74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9억8700만 원, 상여 7억8700만 원 등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현대백화점에서 상반기에 17억2100만 원을 받았다. 모두 급여로만 구성돼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쇼핑에서 상반기 보수로 11억5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7억9500만 원, 상여 3억1천만 원 등이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