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아제강지주, 북미 및 오일 가스산업 수요 호조에 2분기 영업이익 30%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14 15:2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아제강지주가 2분기 북미 오일 및 가스산업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었다.

세아제강지주는 14일 반기보고서를 내고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54억 원, 영업이익 1930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0.0% 증가했다.
 
세아제강지주, 북미 및 오일 가스산업 수요 호조에 2분기 영업이익 30% 늘어
▲ 세아제강지주가 14일 반기보고서를 내고 2분기 북미 가스산업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에 있는 세아그룹 본사 세아타워.

같은 기간 순이익은 1292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14.0% 늘었다.

세아제강지주는 “2분기 북미 오일 및 가스산업의 안정적 수요로 판매량 및 판매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아제강지주는 하반기도 에너지 시설투자 증가 기조에 따라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러시아 수출 제재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가속화에 따라 에너지 시설투자 증가 기조는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미국에서 강관 관련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있는 만큼 강관 가격은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