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 모멘텀부문,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집중 위해 한화로보틱스 신설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8-11 17:3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모멘텀부문(기계사업)이 새롭게 로봇사업 법인을 세운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11일 공장자동화(FA) 사업부에서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 한화로보틱스를 세운다고 공시했다.
 
한화 모멘텀부문,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집중 위해 한화로보틱스 신설
▲ 한화는 11일 공장자동화 사업부에서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 한화로보틱스를 세운다고 공시했다. < 한화 >

무인운반차는 리프팅, 견인, 운송 등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미리 유도된 경로로 자동으로 움직이는 장치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투자하는 합작투자(JV) 형태로 지분구조 한화 68%,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2%로 구성된다. 

설립일은 올해 10월 초로 예상된다. 

한화 모멘텀부문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화로보틱스를 설립한다고 설명했다.

로봇사업은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 세계 사회구조 변화와 맞물려 급격한 시장성장이 예상된다. 

한화로보틱스는 이번 분사를 통해 스마트 기술에 기반한 로보틱스 솔루션 글로벌 리더로 도약을 노린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신규법인 신설로 모멘텀 부문은 핵심사업인 이차전지와 태양광 장비사업에 집중하고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사업은 분사 운영해 중장기 외형성장과 수익창출로 한화의 기업가치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