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90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시세 미국 CPI 발표에도 큰 변화 없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8-11 16:0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900만 원대를 지켰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전망보다 낮게 나왔음에도 가상화폐 시세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거시경제 외에 가상화폐시장 자체 이슈에 따라 시세가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90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시세 미국 CPI 발표에도 큰 변화 없어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1일 오후 3시48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59% 내린 391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0% 오른 245만9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59% 하락한 31만9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85%), 도지코인(0.40%), 에이다(0.18%), 솔라나(1.80%), 트론(0.88%), 폴리곤(0.28%), 폴카닷(0.08%) 등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시세는 적당한 정도를 나타낸 미국 최신 소비자물가지수(CPI)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10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의 전망보다 낮게 나오면서 긴축 분위기가 한결 더 완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긴축 분위기 완화는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해 가상화폐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가상화폐 분석가들은 현재 가상화폐 시세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관한 불확실성, 비트코인 반감기에 앞서 이익을 취하는 채굴자, 새로운 소매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부족 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바라봤다.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