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사용 마일리지 한도 확대, 기존 20%에서 30%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항공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한도를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10일부터 ‘캐시앤마일즈’ 이용한도를 기존 운임의 20%에서 30%로 상향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사용 마일리지 한도 확대, 기존 20%에서 30%로
▲ 대한항공이 항공권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하는 서비스 '캐시앤마일즈'의 마일리지 사용한도를 운임의 20%에서 30%로 상향했다.

캐시앤마일즈는 출발일과 판매좌석 등에 제한없이 항공권 운임(세금 및 유류할증료 제외)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하는 복합결제서비스다. 

캐시앤마일즈의 최소 사용 마일리지는 500마일이다. 원화나 US달러로 항공권 결제 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을 경유하는 여정이나 공동운항편, 다구간 여정 결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핫픽'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도 있다.  보너스 핫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마일리지 할인이 가능한 보너스 항공권 노선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현재는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대양주 △미주 등 노선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보너스 항공권 노선 안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좌석 이용규모는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다.

대한항공은 “캐시앤마일즈 한도 상향과 함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겠다”며 “사용처도 다양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6년 늦은 '유료 구독' 시장 참전, 정신아 커머스 약점 딛고 네이버·쿠팡 따라..
반얀그룹부터 파르나스까지 강원도 고급호텔 격전지로, 동해 내국인 받치고 외국 관광객 보탠다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앞세워 '실탄' 장전, 김종민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탄력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9월 시한' 넘길 듯, 네카오·금융권은 법보다 먼저 뛴다
SK 최태원 일본 반도체 공장 밀어붙이나, 잦은 재해에 일본정부 인허가까지 '산 넘어 산'
가스공사 LNG캐나다 '물량' 확보 총력, 홍의락 수익 개선·미수금 축소 '두 토끼' ..
중국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도 '독주' 준비, LG엔솔 삼성SDI ESS 미국 공략..
미국 'K뷰티 대목' 10월부터 본격 열린다, 에이피알·아모레·달바 '연말 쇼핑전' 채비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