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2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20% 감소, 하반기 인도 시장 본격 공략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8-09 16:3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모두 작년보다 줄었다.

크래프톤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71억 원, 영업이익 1315억 원, 순이익 1285억 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크래프톤 2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20% 감소, 하반기 인도 시장 본격 공략
▲ 크래프톤가 2분기 연결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2분기보다 각각 8.6%, 20.7%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20.7%, 순이익은 33.7% 각각 감소한 것이다. 직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2%, 영업이익은 53.5%, 순이익은 51.9% 각각 줄었다.

영업비용은 2556억 원으로 작년 2분기와 비교해 0.8% 감소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비용효율화 기조를 유지했지만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올해 5월 서비스를 재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인도 지역에서 기존의 트래픽을 회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하반기 BGMI에 인도 현지화 콘텐츠를 추가하고 대규모 E스포츠 이벤트 등을 통해 인도시장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크래프톤은 11개 독립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블랙버짓’, ‘프로젝트 골드러시’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