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여행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실적, 하반기 수익 관리에 집중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8-08 17: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가 여행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진에어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590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 순이익 10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진에어 여행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실적, 하반기 수익 관리에 집중
▲ 진에어가 여행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사진은 B737-800 기체. <진에어>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5.0%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내며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기준 진에어는 매출 6116억 원, 영업이익 1027억 원, 순이익 708억 원을 각각 거뒀다.

진에어는 “리오프닝에 따른 여행 수요 강세로 매출이 늘었다”며 “탄력적 공급조절 및 효율적 기재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하반기 △인기 노선 증편 △신규 취항지 확대 △지방발 공급 증가 등을 통한 수익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항공기 기재를 추가 도입하고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성수기 여객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유가, 환율 등 외부환경 요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의 수속창구 이동으로 환승객 유치 및 고객 편의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