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EV9 전용 케어 서비스 출시, 원격진단에 고객 위치로 픽업·탁송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8-08 10:4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EV9 전용 케어 서비스 출시, 원격진단에 고객 위치로 픽업·탁송도
▲ 기아는 EV9 출시를 맞아 차량의 모든 생애주기에 걸쳐 원격진단과 픽업·탁송, 정비 등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는 EV9 전용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EV9. <기아>
[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원격진단과 픽업·탁송, 정비 등을 포함하는 EV9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는 EV9 출시를 맞아 차량의 모든 생애주기에 걸쳐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는 EV9 전용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관리하고 정비거점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가 났을 때는 자동 긴급 구조에 나서 사고 처리를 돕는다.

정비거점 입고가 필요한 때는 고객의 차량을 픽업해 정비한 뒤 고객의 위치까지 다시 탁송해주는 K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정비 기간 동안 필요시 고객에게 대여차량도 제공한다.

K딜리버리 서비스는 3년, 6만km 이내 편도 기준으로 최대 6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아 통합예약센터나 정비거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비거점에서 반경 20km를 넘어서면 일부 고객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정비 뒤 차량을 출고하면 15일 이내에 모바일 쿠폰도 발급된다. 세차 쿠폰은 3년, 6만km 이내 최대 6회, 차량 충전 쿠폰은 보증기간 경과 전 횟수 제한 없이 발급된다.

아울러 차량 보증기간(5년) 만료 2개월 전에는 EV9 구매 고객에게 보증만료 도래 안내 및 잔여 무상점검 알림을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EV9 구매 고객들이 차량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OTA 원격진단, K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이뤄진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EV9과 함께하는 카라이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차량 케어를 비롯해 서비스 품질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