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증권 "KT 새 최고경영자 후보 확정으로 불확실성 제거, 실적 개선 가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08 08: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새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확정하면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8일 “KT는 이달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섭 최고경영자 후보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실적도 좋았고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SK증권 "KT 새 최고경영자 후보 확정으로 불확실성 제거, 실적 개선 가능"
▲ KT가 새로운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가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있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최 연구원은 “KT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선임을 두고 노동조합도 찬성의 의견을 내놓은 만큼 이후 빠른 경영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5475억 원, 영업이익 5761억 원을 거뒀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수익은 3.7%, 영업이익은 25.5%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기대치를 10%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최 연구원은 “KT가 성장 전략과 배당정책 등 시장에서 일부 제기된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한다면 좋은 실적에 걸맞는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