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LG이노텍, 아이폰15 시리즈 출시에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가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8-07 07: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이 아이폰15 시리즈 출시에 올해 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아이폰15 시리즈의 연내 출하량은 8500만 대 수준으로 전작보다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아이폰15 시리즈의 성공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련 가치사슬에 엮여 있는 LG이노텍도 올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공산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LG이노텍, 아이폰15 시리즈 출시에 4분기 역대 최고 실적 가능"
▲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15 출시에 힘받아 2023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아이폰15  프로 시리즈는 초슬림 베젤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소재 외장, 3나노 공정의 A17 칩 등의 큰 폭의 사양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신형 아이폰은 큰 폭의 사양 변화에 따라 부품 양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해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출시에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며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애플은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에서 점유율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시장 지배력 강화에 따라 주요 부품사로 있는 LG이노텍의 주가도 현재 수준에서 바닥을 찍고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LG이노텍이 2023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858억 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2배 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