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고용지표 둔화에도 하락세 이어가,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둔화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속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으로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0.27포인트(0.43%) 내린 3만5065.62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고용지표 둔화에도 하락세 이어가,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86포인트(0.53%) 내린 4478.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0.48포인트(0.36%) 하락한 1만3909.24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거래일,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장 초반 상승 시작해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다 장 중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가 증시에 우호적으로 나왔으나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7월보다 18만7천 건 늘었다. 시장 전망치 20만 건을 밑돌았다.

미국 노동시장 과열이 서서히 완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도 여전히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난 주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모두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 나스닥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각각 1.11%와 2.27%, 2.85%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1.27달러) 오른 82.82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29%(1.10달러) 상승한 86.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조치 연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낙폭 과대, 실적·주주환원 따른 투심 회복 ..
NH투자증권 "은행주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기대 확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
비트코인 1억1257만 원대 상승, 스트래티지 회장 "다시 10만 달러 돌파할 것"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