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몽골 울란바토르 공공주택사업 3천억 규모 수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8-04 11:0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몽골에서 3천억 원 규모의 공공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4일 몽골 건설 및 도시개발부가 발주한 울란바토르 솔롱고 1·2차 공공주택 사업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몽골 울란바토르 공공주택사업 3천억 규모 수주
▲ 코오롱글로벌이 몽골에서 3천억 원 규모의 공공주택 공사를 수주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사업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공공주택 5002세대(1차 2712세대, 2차 2290세대 등)를 건설한다. 사업비는 1차 1605억 원, 2차 1352억 원 등 2957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각 사업당 41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등 굵직한 해외사업 원팀코리아에 합류하는 등 해외 건설시장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울란바토르는 몽골 인구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인구밀집지역으로 신도시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는 지역이다”며 “이번 수주는 한국 선호도가 높은 몽골에서 고품질 아파트를 공급해 연계사업 초석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