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장중 강보합세, 초전도체 테마주 전날 이어 또 다시 들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8-03 10:4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6포인트(0.10%) 오른 2619.13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장중 강보합세, 초전도체 테마주 전날 이어 또 다시 들썩
▲ 3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오전 장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9포인트(0.32%) 상승한 2624.76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이후 한동안 약세를 보이다 오전 9시30분 즈음 상승 전환한 뒤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82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406억 원과 46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내리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8% 내리며 1% 넘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7% 하락하며 2% 넘게 빠졌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증시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날에 이어 덕성(26.01%), 서원(18.85%), LS전선아시아(13.16%), 대창(11.99%) 등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0.14%)와 LG에너지솔루션(1.10%), SK하이닉스(0.08%), 삼성바이오로직스(1.65%), LG화학(0.47%), 현대차(0.16%) 등 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우(-0.52%)와 삼성SDI(-0.77%) 등 2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은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90포인트(0.54%) 오른 914.66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개인투자자가 88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644억 원과 460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에코프로비엠(1.71%)과 에코프로(4.47%), 셀트리온헬스케어(3.55%), 엘앤에프(2.86%), HLB(2.27%), 셀트리온제약(2.91%) 등 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포스코DX(-1.82%)와 JYP엔터(-2.53%), 펄어비스(-2.36%), 에스엠(-0.66%)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