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제주~베이징 주 3회 신규 취항, 중화권 한국 관광객 수요 기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8-03 10:3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 제주~베이징 주 3회 신규 취항, 중화권 한국 관광객 수요 기대
▲ 제주항공 및 제주공항 관계자들이 2일 오후 9시 제주공항에서 제주~중국 베이징 취항식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항공>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제주~중국 베이징에 새로 취항했다.

제주항공은 2일 오후 9시 제주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제주~베이징 취항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제주항공의 두 번째 제주공항발 국제선 노선이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달 25일부터 제주~중국 마카오 노선을 운항했다. 

제주~베이징 노선의 운항일정을 살펴보면 가는 편은 월·수·금요일 오후 10시40분에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10분(현지시각)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화·목·토 오전 2시40분에 서우두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6시15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중화권 노선 확대로 노선 다변화와 함께 외국인의 한국여행(인바운드)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화권 국가으로부터 한국 입국자는 82만4854명이다. 전체 외국인 한국 입국자 347만158명 가운데 2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화권 노선 회복 속도가 일본, 동남아 노선에 비해 더딘 것은 사실이지만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지역 공급을 확대해 인바운드 여객 수요를 흡수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