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함영주 "사회적 책임 외면 않겠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01 16:4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와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그룹의 ESG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사회적 책임 외면 않겠다"
▲ 하나금융그룹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과제에 맞춰 이번 보고서에 은행뿐 아니라 관계사의 ESG 활동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ESG 활동을 △다양성과 포용성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변화대응 등으로 나눠 정리했다.

먼저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제정한 ‘다양성 및 포용성’ 관련 정책과 핵심 과제를 소개하고 고령층·장애인·외국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그룹의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다뤘다. 

어린이·청소년 등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하나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금융 교육 내용도 상세히 서술했다.

‘지속가능한 금융’ 부문에서는 환경·사회 리스크관리 및 산업정책 강화, 생물다양성에 대한 정책 수립을 위해 2021년 제정된 그룹의 ‘지속가능금융 프레임워크’ 개정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대응’ 리포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물리적 리스크 및 전환 리스크관리 노력과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금융배출량 산정 범위를 기존 주식 및 기업대출 등에서 (상업용) 부동산, (주택) 모기지, 자동차 금융까지 확대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또 생물다양성 정책과 관리 체계, 리스크 평가 방법론 등을 ‘환경 성과’ 부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보고서에서 “환경 분야에 대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이행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도 외면하지 않겠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발맞추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다양성 및 포용성, 생물다양성 등 글로벌 주요 ESG 이슈에 적극 대응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노력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