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대표 이정애 자사주 2억 규모 매입, "실적 개선 자신감 반영"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8-01 16:2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가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LG생활건강은 이 대표가 자사주 500주를 주당 44만3517원으로 총 2억2175만8500원 매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05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정애</a> 자사주 2억 규모 매입, "실적 개선 자신감 반영"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가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자사주 매입건은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LG그룹을 이끌고 있는 LG그룹 첫 여성 CEO(전문경영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상반기 매출 3조4914억 원, 영업이익 303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22.5% 각각 줄었다.

상반기 매출 감소는 화장품 사업 매출이 4.5% 줄면서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부문에서 19.1%, 47.4%, 2.5% 각각 줄면서 모든 부문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LG생활건강의 실적이 내년 들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LG생활건강이 2024년 매출 7조5309억 원, 영업이익 642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8.5%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