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건설 MZ세대 목소리 직접 듣는다, 사원·대리급 구성 주니어보드 운영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7-28 09:5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건설이 MZ세대 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조직을 운영한다.

DL건설은 경영진에 MZ세대 의견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주니어보드(Junior Board)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경영현황과 이슈를 공유하고 MZ세대 관점에서 제언 등을 받아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DL건설 MZ세대 목소리 직접 듣는다, 사원·대리급 구성 주니어보드 운영
▲ DL건설이 MZ세대 중심의 협의체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를 운영한다. 사진은 주니어 보드 활동 모습. < DL건설 >

주니어보드는 입사 4년차부터 8년차 사이 사원·대리급 임직원 9명이 3개조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주니어보드는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소통 방식 등의 개선을 주제로 매월 1회 미팅을 실시하며 아이디어 등을 발굴한다. 이후 도출된 실행 방안을 유관부서와 협의해 최종 결정한다. 해당 안건은 경영진에 공유돼 전사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DL건설 관계자는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으로 대림건설로 출범한 뒤 달랐던 조직문화를 DL건설의 이름으로 통합하는데 주니어 보드가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서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