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주 3회 신규 취항, "몽골 여행 대중화 앞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7-25 12:0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주 3회 신규 취항, "몽골 여행 대중화 앞장"
▲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가운데)이 7월2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해 신규 취항편 승무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항공>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제주항공은 24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한국~몽골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수권(성수기 5회, 비수기 3회)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10일부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증편한데 이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 새로 취항했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제주항공은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6월29일부터 3개월 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모두 106편을 운항해 탑승률 86.2%를 기록했다. 올해는 6월1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는데 6월 탑승률은 94%, 7월(24일까지) 탑승률은 9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국~몽골 노선이 연중 경쟁체제로 전환되며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