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630선 강보합, 코스닥 2차전지 엔터주 중심 930선 상승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7-25 11:0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 올라 26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930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7포인트(0.11%) 상승한 2631.3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장중 2630선 강보합, 코스닥 2차전지 엔터주 중심 930선 상승
▲ 25일 코스피지수가 상승해 장중 2630선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82포인트(0.56%) 상승한 2643.35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상승폭을 좁히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 빅테크 2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2%),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w지수(0.40%), 나스닥지수(0.19%)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99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917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89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LS(23.48%), 상신브레이크(17.27%), 에이프로젠(16.26%), HD현대인프라코어(15.20%), 미래산업(12.58%) 등 주가가 1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포스코퓨처엠(6.64%), 포스코(POSCO)홀딩스(1.87%) 등 포스코 그룹주가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G화학(3.23%), 현대차(0.40%) 주가도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57%), LG에너지솔루션(-0.67%), SK하이닉스(-1.32%), 삼성바이오로직스(-0.27%), 삼성SDI(-0.28%), 삼성전자우(-0.34%) 등 6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57포인트(0.70%) 상승한 936.3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5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93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미지스(29.33%), 광무(19.07%), 엑스페릭스(18.15%), EG(17.34%), 석경에이티(15.46%) 등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11.32%), 에스엠(10.63%)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22%), 에코프로(8.79%) 등 에코프로 그룹주와 포스코DX(7.0%) 그룹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HLB(0.77%), 셀트리온제약(1.42%)도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엘앤에프(-0.53%), 펄어비스(-0.18%)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