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6월 외화예금 규모 지난달보다 30억 달러 늘어, 엔화예금 역대 최대 폭 증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7-24 17:0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6월 국내 외화예금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엔화예금의 영향으로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3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엔화예금과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5월말보다 30억 달러 가량 증가한 998억3천만 달러(약 128조1300억 원)였다. 
 
6월 외화예금 규모 지난달보다 30억 달러 늘어, 엔화예금 역대 최대 폭 증가
▲ 6월 거주자 외화예금 규모가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한 엔화예금의 영향으로 늘었다. 사진은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정리한 엔화 모습. <연합뉴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예금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25억1천만 달러 증가한 851억8천만 달러, 개인예금이 5억3천만 달러 늘어난 146억5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 예금이 11억5천만 달러 증가한 834억4천만 달러였다. 엔화 예금은 12억3천만 달러 증가한 74억8천만 달러, 유로화 예금은 3억5천만 달러 늘어난 60억9천만 달러였다.

한국은행은 "엔화예금은 개인의 여유자금 및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 예치 등으로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며 "달러화예금과 유로화예금은 기업의 해외유보소득 환류분 및 해외직접투자 자금 일시 예치의 영향 등으로 늘었다"고 바라봤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