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4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친환경차·친환경 운송수단 사업에 활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7-24 16:3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가 4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롯데카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카드 4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친환경차·친환경 운송수단 사업에 활용
▲ 롯데카드가 4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사진은 롯데카드 본사.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특정 경제 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사업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다. 녹색채권은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롯데카드가 이번에 발행한 녹색채권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규모는 총 400억 원이며 1년 3개월 만기 200억 원과 2년 만기 200억 원으로 구성됐다.

롯데카드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금액을 친환경차 판매금융 지원과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운송수단 인프라 구축에 활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녹색채권 발행 금액을 친환경 운송수단 구매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개선 효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