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중국 현지법인 5억 위안 규모 현지 채권 발행, 한국계 은행 처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7-20 16:5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중국 현지법인 5억 위안 규모 현지 채권 발행, 한국계 은행 처음
▲ 신한은행 중국법인 관계자들이 현지 채권 발행 성공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 중국법인이 5억 위안(약 900억 원) 규모의 현지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중국 현지법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중국 현지에서 5억 위안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연 3.35%, 만기는 3년으로 은행권 3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수준이다.

이번 채권은 모행인 신한은행의 보증 없이 순수하게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발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현재 19개 영업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기업금융, 외환서비스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위안화 채권을 발행하며 한국계 은행의 중국 내 직접자금 조달의 벤치마크가 돼 의미가 크다”며 “중국에서 안정적 영업과 현지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