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부동산PF 대출연체율 2% 넘어서, 대출잔액도 131.6조로 증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7-20 16: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동산PF 대출연체율 2% 넘어서, 대출잔액도 131.6조로 증가
▲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올해 들어 급등한 가운데 대출잔액도 13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전 금융권 대출잔액과 연체율. <윤창현 의원실>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권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이 올해 들어 급등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20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2.01%다. 지난해 말(1.19%)보다 0.82%포인트 뛰었다.

금융권의 부동산 PF 총 대출잔액은 3월말 기준 131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3천억 원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증권사 연체율이 가장 많이 올랐다.

증권사 연체율은 5.50%포인트 오른 15.88%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이 2.02%포인트 상승한 4.07%, 여신전문금융사가 1.99%포인트 오른 4.20%로 뒤를 이었다.

상호금융은 0.01%포인트 상승한 0.10%, 보험사는 0.06%포인트 오른 0.66%였다. 은행의 부동산PF 대출 연체액은 없었다.

다만 대출 잔액별로 보면 증권사 규모가 가장 크지는 않았다.

대출잔액은 보험업이 43조9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41조7천억)과 여전사(26조1천억), 저축은행(10조1천억) 등이 뒤를 이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